7월부터 ‘지역필수의사제’ 시범 운영…강원·경남·전남·제주에서 시작!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부의 첫 걸음,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이 2025년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이번 시범사업은 강원도, 경상남도, 전라남도, 제주도 4개 지역에서 우선 시행되며, 지방 의료 현장의 숨통을 틔울 수 있는 제도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어요.왜 ‘지역필수의사제’가 필요한가요?지방의료기관에서는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필수 진료과 의사들이 부족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의료진 입장에서는 근무 환경과 정주 여건(거주, 가족 생활 등)이 열악해 장기 근무를 꺼리는 경우가 많죠.정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사들이 지방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에서 안정적으로 장기 근무할 수 있도록 지역근무수당 지급, 주거 등 생활여건 지원을 제공하는 ‘지역필수의사제’ 시범..
2025. 4. 5.